고집스런 농부의 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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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9-29 08:57 조회9,16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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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남편
하고푼 대로 걍 둬야지유~
포도밭의 포도를 닦는다.
그래야 본인 마음이 좋고 편하단다.
호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 만큼이나
남편의 얼굴에서 땀이 흐른다.
내 마음이 편한
믿을 만한 먹거리
그것은 고집스런 농부의 철학입니다.
생과일로도
와인으로도
포도즙으로도
일단은 원과가 최고여야하고
그래서 믿고 먹을수 있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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